2026년 2월 주식 결산입니다. 배당금 결산은 미리 했는데, 주식 결산도 조금 미루다가 지금 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주식이 조금 빠졌습니다. 크게 빠지지는 않은 이상 여기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빠지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종목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하고 빠르게 2026년 2월 주식 결산에 들어가겠습니다.
2월 주식 결산 요약
결산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1월보다 - 470,755원 입니다. 월별 수익률로 보면 -0.38%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이너스여서 그런지 누적도 소폭 줄었습니다. 46.10%에서 45.49%로 소폭 하향되었습니다. 참고로 1월 입출금과 2월 입출금이 50만 원으로 같은 이유는 꾸준하게 적금처럼 50만 원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식계좌의 수익금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주식계좌 총금액의 약 60%가 지금까지 입금을 한 금액이고 약 40%가 수익금이라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저는 배당금을 입출금 누적에 포함시켰습니다. 배당금을 받으면 바로 다시 재투자를 하기에 그렇게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줄 모르겠습니다.
주식 보유 현황
지금의 주식 보유현황입니다. 미국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한국 주식과 독일 주식을 비슷한 비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주식은 계속 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삼성증권의 최저 수수료 10EUR 정책이 생기고 나서 투자 중단을 했습니다. 지금 3종목을 가지고 있고 한 종목이 거의 반토막 이상이 발생해서 양도세 줄이는 용도로 매도를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 주식도 비중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금저축계좌를 시작하였기에 미국 ETF를 사야 할까 국내 ETF를 사야 할까 고민중입니다.(미국 ETF는 Tiger 미국 S&P500 같은 ETF를 말합니다.)
주식 보유 종목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모두 나열하고 싶은데 아직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종목들이 너무 많은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손실이 난 종목을 쉽게 매도하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종목이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거나 턴어라운드 할 것 같은데.. 팔면 너무 아까운데... 이런 종목이 있고, 양도소득세 부담 때문에 매도를 미루는 종목도 있습니다. 또한 ETF와 중복이 되지만 이미 비중이 커진 종목이라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자연스럽게 종목 수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종목이 많으면 안 된다.'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 줄이려고 하는데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충분히 공부를 해서 이 기업은 미래가치가 낮다는 판단이 들면 손실이 나더라도 바로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너무 아까운 기업이 되어서 매도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은 계속 공부를 해나가면서, 종목을 더 압축할지 아니면 현재 구조를 유지할지에 대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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