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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ETF 총정리 - 배당 투자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SCHD ETF 총정리 - 배당 투자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

저는 주식 투자의 일부분을 무조건 배당 ETF에 꾸준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총 3가지 배당 ETF에 투자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SCHD ETF 입니다. SCHD는 현재 약 3.4%의 배당률을 제공하는 미국 대표 배당 ETF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럼 SCHD ETF에 대해서 알아봄과 동시에 개별 배당주보다 SCHD가 무조건 좋은지, 무조건 여기에 투자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SCHD ETF에 대해서 설정일 : 2011-10-20 운용보수 : 0.06% 추종지수 :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NAV : $30.57 보유 종목 : 104 베타(Beta) : 1.00 (시장과 동일한 변동) 배당 : 분기배당 배당률 (2026년 4월 기준) : 3.4% SCHD ETF는 쉽게 말해 배당을 꾸준히 주는 미국의 큰 회사들에 골고루 투자하는 ETF입니다. 재무가 안정적이고 현금흐름이 좋아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는 기업을 선별해 담기 때문에 다른 ETF와 대비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주가도 시장(S&P 500)과 비슷하게 움직이면서 정기적인 배당을 받을 수 있어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ETF입니다. SCHD ETF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현재 SCHD ETF는 총 104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104종목 중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10개의 종목입니다.  해당 핵심 10개 종목들의 주요 특징과 사업 구조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Texas Instruments (티커 : TXN, 반도체)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 세계 1위 기업 자동차, 산업용 칩 시장을 장악 배당을 20년 이상 연속 인상 UnitedHealth Group (티커 : UNH, 의료보험) 미국 최대 의료보험사 - 보험(UnitedHealthcare)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동시 운영 미국 고령화 추세와 함께 꾸준한 실적 성장 기...
가정주부 재테크 이야기와 블로그 소개

가정주부 재테크 이야기와 블로그 소개

오늘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블로그의 글을 보러 오셨겠지만 그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하면서 이 블로그를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는지 함께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크게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을 통해 이 블로그의 정체성과 제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신다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 어린 시절 정말 평범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엄청난 부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배를 곯을 만큼 어려운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맞벌이하셨고, 집 한 채에서 네 가족이 소박하게 살았습니다.  물론 저의 어린 시절 IMF로 가정이 풍비박산 난 친구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풍족하게 지냈다고 말할 수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역시 늘 아끼고 절약하시며 생활하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어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없습니다. 대학교, 군대, 공부, 결혼 등등 누구나 한 번쯤 거치는 평범한 과정을 거치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가정주부입니다. 결혼은 2022년에 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일을 하기도 했지만 퇴사를 하고 지금까지 가정주부로 집안일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와이프가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일은 크게 4가지입니다. '아침 준비', '와이프 점심 도시락 준비', '집 청소' 그리고 '그 외 집안일'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일을 제외한 남은 시간은 '재테크'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집은 반드시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월세와 전세를 지내면서 월세, 전세금 인상 요구를 많이 듣기도 했고, 보증금을 뜯길 뻔하기도 하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쫓겨나지 않을 집'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직접 해보겠습니다.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 직접 해보겠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장기투자해 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 중에서 장기 투자를 할 시 '2배 레버리지ETF'가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것을 알았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저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차트를 찾아서 비교를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훨씬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의 노후를 위해서 꼭 해야겠구나'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매수해야 하는 이유 그럼 변동성이 크고 비슷한 추세 흐름을 보여주는데 왜 레버리지 ETF를 매수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이를 실제 주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06년 8월 1일 기준 QLD - USD $1.12 QQQ - USD $38.69 2026년 3월 2일 기준 QLD - USD $61 QQQ - USD $577.18 QLD는 1.12달러→ 61달러로 약 54.46배 상승하여 '약 5,346%' 수익률을 기록 QQQ는 61달러→ 577.18달러로 약 14.92배 상승하여 '약 1,392%' 수익률을 기록 같은 기간 단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QLD가 QQQ보다 약 3.6배 높은 성과 를 보였습니다.  이렇듯 변동성의 리스크를 가지고 매도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장기투자시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코스피처럼 횡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긴 횡보장을 겪었던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한번 수익률을 비교를 해봤습니다. 2015년 8월 31일 KODEX 레버리지 - 9,050원 KODEX 코스피 - 16,191원 2026년 4월 7일 KODEX 레버리지 - 77,285원 KODEX 코스피 - 56,135원 'KODEX 레버리지'는 9,050원→ 77,285원으로 약 8.54배 상승,'약 754%' 수익률을 기록 'KODEX 코스피'는 16,191원→ 56,135원으로 약 3...
주식 결산 2026년 3월 기록

주식 결산 2026년 3월 기록

  2026년 3월 주식 결산입니다. 배당금 결산에 이어 바로 주식 결산도 같이 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운이 좋게도 손실 없이 수익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중간에 엄청난 하락을 겪으면서 3월도 '마이너스'로 마무리를 할 줄 알았는데 막판에 장이 오르면서 '플러스'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3월 주식 결산 요약 결산을 하자면 2월보다 6,379,719원  수익을 봤습니다. 월별 수익률로 보자면 +5.10% 입니다. 이번에 입/출금을 보시면 입금을 많이 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세계가 요동치면서 주식 시장이 흔들리고 그로 인해 주가가 쭉쭉 떨어졌습니다. 기존 적금처럼 꾸준하게 입금하는 50만 원을 제외하고 5,480,000원을 입금을 하며 주가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또 사고 이렇게 분할 매수를 반복하니 입/출금이 높아졌습니다.  주식계좌의 수익금 비율은 2월 40%에서 소폭 하락한 39% 입니다. 이번 달에 수익을 봤어도 투자금이 늘어나 전체적인 자산 볼륨의 상승으로 인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입출금누적을 나타내는 회색 영역이 증가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누적수익률입니다. 지난달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미국 S&P 500과 NASDAQ의 상대적으로 횡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세계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모든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제 주식 계좌가 상승한 것을 보며 스스로 대견하면서도, 동시에 '아직까지 전략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하락장에서의 저의 투자 전략 하락장에서 저의 투자 전략은 '입/출금 내역'을 보셨듯이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번에 풀 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인 분할 매수였습니다. 소수점으로 조금씩 계속 투자를 하다가 아주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주가가 너무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1주 혹은 2주 추가 매수했습니다. 그러다가  주가가 더 떨어지면 소수점으로...
2026년 3월 배당금 결산

2026년 3월 배당금 결산

  2026년 3월 배당금 결산입니다. 2월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빠르게 가져왔습니다. 스스로 너무 게으른 것 같아 반성하면서 결심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발 작심 한 달이 안 되길 스스로 다짐합니다.) 이번에 배당주 종목을 하나 팔면서 다른 배당주로 옮겼는데 아직 배당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배당주에서 배당금이 나오면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2026년 3월 배당 지급 종목 미국 주식 QQQ [ETF] SOXQ [ETF] TLT [ETF] JEPI [ETF] SCHD [ETF] AstraZeneca (AZN) Alphabet (GOOGL) Bank of America (BAC)  Meta (MATA) Kraft Heinz (KHC) Realty Income (O) Microsoft (MSFT) Paypal (PYPL) Pifzer (PFE) Prologis (PLD) T-mobile (TMUS) 2026년 3월 배당금 미국 주식 USD 89.68 한화 약 13만 5,148원 (환율 약 1,507원) 2026년 3월 총 배당금 한화 약 135,148원   2025년 3월 배당 Vs 2026년 3월 배당금 2025년 3월 배당금 2026년 3월 배당금 99,329원 135,148원 2025년 대비  약 36.06% 증가
ANET의 무차입 경영에 대해서 알아보기

ANET의 무차입 경영에 대해서 알아보기

출처 : Arista Networks ARISTA(티커 : ANET)을 알아보시면 무차입 경영이라는 언급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빚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빚이 있지만 거의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무차입 경영인지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ARISTA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설명해보 려고 합니다. 무차입 경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제일 먼저 무차입 경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핵심은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부채(이자 발생 부채)가 실질적으로 0이거나 이를 모두 갚고도 남을 만큼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무차입은 무부채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채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Debt(부채/채무), Loans(차입금), Notes Payable(지급어음), Bonds Payable(사채), Lease Liabilities(리스 부채) 등등 여러 항목들이 있고, 하나하나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보면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ANET의 무차입 경영을 재무제표를 보면서 확인하기 2025년 Annual Report를 보면서 설명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안 나왔습니다. 아마도 3월 30일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나온 10-K를 가지고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Arista Networks 10-K 10-K의 68페이지를 보시면 2025년 연결 재무상태표(Consolidated Balance Sheets)를 보시면 부채는 존재합니다. 부채(Total Liabilities) 7,078.1 Million = 7 Billion이고 한국돈으로 약 10조 4000억 원입니다.(환율 1480원) 그런데 여기서 보셔야 할 것은 "이자 내는 빚"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Deferred revenue(이연수익) : 고객에게 서비스(유지 보...
주식 결산 2026년 2월 기록

주식 결산 2026년 2월 기록

  2026년 2월 주식 결산입니다. 배당금 결산은 미리 했는데, 주식 결산도 조금 미루다가 지금 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주식이 조금 빠졌습니다. 크게 빠지지는 않은 이상 여기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빠지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종목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하고 빠르게 2026년 2월 주식 결산에 들어가겠습니다. 2월 주식 결산 요약 결산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1월보다 - 470,755원 입니다. 월별 수익률로 보면 -0.38%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이너스여서 그런지 누적도 소폭 줄었습니다. 46.10%에서 45.49%로 소폭 하향되었습니다. 참고로 1월 입출금과 2월 입출금이 50만 원으로 같은 이유는 꾸준하게 적금처럼 50만 원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식계좌의 수익금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주식계좌 총금액의 약 60%가 지금까지 입금을 한 금액이고 약 40%가 수익금이라는 표시입니다. 여기서 저는 배당금을 입출금 누적에 포함시켰습니다. 배당금을 받으면 바로 다시 재투자를 하기에 그렇게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줄 모르겠습니다. 저의 누적수익률입니다. 배당금은 그전부터 기록하였지만 주식 기록은 2024년 12월부터 기록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2024년 12월이 기준점입니다. 보시면 2년간 코스피의 엄청난 수익률을 보실 수 있습니다.(코스닥도 엄청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전 한국 주식의 대부분을 매도하고 미국 주식에 넣었기 때문에 코스피의 혜택을 얻지 못했지만 S&P500보다는 수익률이 높아야 한다는 저의 계획은 달성했습니다.  주식 보유 현황 지금의 주식 보유현황입니다. 미국 주식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한국 주식과 독일 주식을 비슷한 비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주식은 계속 투자를 하고 있었는데, 삼성증권의 최저 수수료 10EUR 정책이 생기고 나서 투자 중단을 했습니다. 지금 3종목을 가지고 있고 한 종목이 거의 반토막 이상이 발생해서 양도세 줄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