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블로그의 글을 보러 오셨겠지만 그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하면서 이 블로그를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는지 함께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크게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을 통해 이 블로그의 정체성과 제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방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신다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
어린 시절 정말 평범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엄청난 부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배를 곯을 만큼 어려운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맞벌이하셨고, 집 한 채에서 네 가족이 소박하게 살았습니다.
물론 저의 어린 시절 IMF로 가정이 풍비박산 난 친구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풍족하게 지냈다고 말할 수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역시 늘 아끼고 절약하시며 생활하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어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없습니다. 대학교, 군대, 공부, 결혼 등등 누구나 한 번쯤 거치는 평범한 과정을 거치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가정주부입니다.
결혼은 2022년에 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일을 하기도 했지만 퇴사를 하고 지금까지 가정주부로 집안일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와이프가 외벌이로 가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일은 크게 4가지입니다. '아침 준비', '와이프 점심 도시락 준비', '집 청소' 그리고 '그 외 집안일'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일을 제외한 남은 시간은 '재테크'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집은 반드시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월세와 전세를 지내면서 월세, 전세금 인상 요구를 많이 듣기도 했고, 보증금을 뜯길 뻔하기도 하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쫓겨나지 않을 집'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내 집 마련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제일 처음에 '광진구'에서 부엌이 붙어있는 거실과 방 1개짜리 오피스텔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강서구 10평대 아파트를 생애최초대출로 매수해 이사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저축, 주식 투자 그리고 부업으로 돈을 모아 현재는 성동구 2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부동산으로 주택은 1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평수로 이사할 수는 있겠지만, 여러 채를 보유할 계획은 없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지금은 주식에 관심을 가장 많이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기에 와이프의 수입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생각은 없지만 당장 그만두더라도 수입에 대한 걱정이 없는 상태,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제적 목표는 단순합니다. "월 소득 600만 원" 입니다.
물론 아직은 정말 정말 멀고 먼 이야기입니다. 언제 이 목표를 달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방향을 읽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빠른 시일에 늦지 않게 달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