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rista Networks ARISTA(티커 : ANET)을 알아보시면 무차입 경영이라는 언급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빚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빚이 있지만 거의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무차입 경영인지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ARISTA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설명해보 려고 합니다. 무차입 경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제일 먼저 무차입 경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핵심은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부채(이자 발생 부채)가 실질적으로 0이거나 이를 모두 갚고도 남을 만큼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느냐" 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무차입은 무부채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채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Debt(부채/채무), Loans(차입금), Notes Payable(지급어음), Bonds Payable(사채), Lease Liabilities(리스 부채) 등등 여러 항목들이 있고, 하나하나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제표를 보면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ANET의 무차입 경영을 재무제표를 보면서 확인하기 2025년 Annual Report를 보면서 설명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안 나왔습니다. 아마도 3월 30일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나온 10-K를 가지고 설명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Arista Networks 10-K 10-K의 68페이지를 보시면 2025년 연결 재무상태표(Consolidated Balance Sheets)를 보시면 부채는 존재합니다. 부채(Total Liabilities) 7,078.1 Million = 7 Billion이고 한국돈으로 약 10조 4000억 원입니다.(환율 1480원) 그런데 여기서 보셔야 할 것은 "이자 내는 빚"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Deferred revenue(이연수익) : 고객에게 서비스(유지 보...